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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gitech G309 마우스 후기 G309 마우스는 내가 원하는 조건(블루투스, 리시버, 무선, 작은쉘)의 마우스라서 출시 전부터 눈여겨보던 제품이었는데 정가 99,000원으로 금액도 비싸기도 하고 54g의 경량 마우스를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입맛만 다시고 있었다. 최근 할인하는 것을 보고서 내가 원하는 최적의 마우스였기에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았다.적나라한 사용감을 위해 닦지도 않았다.. 기본 동봉되어있던 그립테이프를 붙인 상태라 테이프 끝에 붙은 먼지가 때처럼 보인다. 그립테이프는 마찰력이 있긴하지만 매끈한 느낌이다.마우스 아래를 잘보면 기판이 슬쩍 보인다. 아예 투명으로 해서 기판을 보이는 제품도 있지만 그건 컨셉이고 이런식으로 어설프게 보이다보니 싸구려인 느낌이 강하다. 에피소드로 마감이 너무 저렴해보여서 이리저리 보고 검색도 해보.. 공감수 1 댓글수 2 2024. 11. 18.
  • 레이저 오로치 v2 를 샀다. 광고를 보고서 혹해서 직접 구매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괜히 샀다. 89,000원인데 아깝다. 포장뜯고 5분도 안지나서 바로 어...? 싶었다. 레이저 다른 마우스들 세세하게 잡아보고 다른거 살 걸. 클릭음이 다른 마우스들보다 플라스틱 딸칵거리는 소리가 크고 지금쓰는 마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리다. 오로치v2가 G304보다는 조금 좋은 소리가 나는 것 같지만 기존 G304를 쓰다가 시끄러워서 G604로 바꿨던 건데.. 작고 가벼운 무선+블루투스 라서 많이들 휴대용으로 살까? 생각할듯한데 클릭음이 개인적으로는 크다 싶다. 매장에서 만져볼때는 매장소음때문에 몰랐었는데 집에 와서 TV소리를 BGM삼아 2011년때 쓰던 유선마우스부터 다 꺼내고 소리, 클릭느낌 보는데 전문 장비로 비교는 아니지만 나라..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6. 10.
  • 아이폰 12 mini 이전에 작성한 아이폰se 후속 출시가 루머로 지나갔고 11월 20일.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12 미니가 출시 되었다. 11월 6일 부터였던가 미리 사전예약을 받고 있었기에 애플 공홈에서 사전예약을 했고 20일 오후에 수령하게 되었다. 언제나처럼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택배박스 부터 개봉, 활성화까지 영상으로 남기고 아이폰11프로에서 유심을 옮겨 실사용ㄱㄱ....! 11월 21일... 오후, 반품을 결정했다. 이유는 복잡, 다양 11월 25일. 미국 공홈으로 직구를 했다. 12월 2일. 미니 수령. 연락도 없어서 오후 6시에 혹시나해서 가본 경비실에 있던걸 보고 기겁. 이후로 쭉 미니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SE는 카플레이로 11프로는 예비&장난감. 작은사이즈라 영상이랑 문서 보는 것을 제외한다면 미니에 만족중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12. 25.
  • 로지텍 G604 구매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무선마우스 G304를 1년간 잘 사용하다가 새벽 시간대의 좌우버튼 클릭소리가 거슬리기에 새로운 마우스를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마우스를 선정한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맥북에서도 써야하고 게임도 가능한 게이밍마우스 ' - 매직마우스2가 있지만 얇고 가벼워 휴대를 제외하고는 불편함. - MAC OS에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쓰거나 맥북에 젠더와 수신기를 연결해야하기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야한다는 것. - 게임도 해야하기에 게이밍 마우스와 유사한 DPI설정과 1000hz 정도의 폴링레이트가 가능해야한다는 것. 다양한 제품사들이 있지만 추후 새로 구하거나 a/s가 용이하기에 로지텍!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블루투스 가능한 게이밍마우스 카테고리를 보면 G603과 G604 두 개의 제품이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4.
  • 오디세이z, 이별 후 리뷰 오디세이z를 지금까지 써오면서 장점이나 단점도 알아보며 1년 반을 잘 써왔다. 13인치 맥북도 중고로 들였다가 적응한 후 16인치 맥북을 사기위해 이별하고 16인치맥북 고급형을 들여오면서 오디세이z의 자리가 사라지기도 했고 고사양 데스크탑이 필요하게되어 이별을 하게되었다. 그동안의 사용기를 생각해보며 이별 후 리뷰를 작성해보자! 먼저 그림판으로 그림까지 그려가며 내구성을 의심한 힌지. 떠나보내기전까지 사용해보며 덜렁거림만 심할 뿐 내구성에 문제는 없었다. 아무리 데스크탑처럼 책상에 올려두고 쓰기만 했어도 하루에도 3~4번 열고 닫았고 디스플레이 부분의 정중앙 부분이 아닌 왼쪽 끝이나 오른쪽 끝을 잡고 열기도 했었다. 이별하기 위해 하판을 열고 추가 부품을 제거하고 먼지를 제거하고 별다른 것은 없는지 둘러..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1.
  • 오디세이z를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구매 후 1년 반 정도를 사용하던 오디세이z를 처분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살때는 성능이 더 좋은 데스크탑보다도 이동의 여지가 있고 성능이 높은 게이밍노트북을 선호했는데 이제는 데스크탑이 필요해졌기에 이 노트북을 판매하기로 했다. 지금껏 잘써왔고 문제가 없었지만 성능의 한계를 느끼게되었고 다른 노트북과 맥북이 있기에 오디세이z는 이별하기 위해 판매하는 중이다. (이미 게시 판매중) 부품교체가 불가능한 노트북 특성상 중고가는 70퍼 정도이기에 '그냥 서브로 쓰자' 하다가도 집에 pc가 너무 많기에 판매중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27.
  • #1.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 CTO 사용기 #1.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 CTO 사용기 *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 CTO (CPU최대, RAM 32gb, SSD 2T, 5500M 8gb) 맥북을 구매한지 이제 이틀째가 되었는데 성능이 궁금했기에 1.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고 2. 스팀 배그를 설치 후 3. 성능 테스트 개인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게임에서는 높은 그래픽을 원하지 않기에 (어지러움의 이유) 전체설정 중간 옵션으로 선택한 후 신맵인 카라킨에서 플레이! 블루투스 마우스가 애플마우스처럼 아주 낮고 13년도 제품이라 성능이 좋지 않기에 화면 돌아보기용으로만 쓰고 뛰어다니기만 했던 플레이. 결과적으로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심지어 성능이 남아돌았다. 그리고 쿨러도 미쳐 돌았다. 중간옵션으로 100이상의 프레임을 유지하였고 레드존에서 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3.
  •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 CTO 구매! 맥북프로 16인치가 출시한지 3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드디어 구매를 하였다. 가격대가 상당해서 구매를 미루고 고민만 하고 있다가 점점 다가오는 나의 퇴사일자와 (계약만료..ㅎ) 시들어버린 나의 마음에 힘을 줄 지름!! 으로 구매하게되었다. CTO를 정하고 결제를 하고 2-3일의 기다림 도중에 내가 CTO한 것보다 SSD만 한단계 더 올린 사양이 바로 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또 결제를 해버렸다. 다음날이 되어 오늘!!!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찾아가 픽업을 하고선 3시간 정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나는 이것을 왜 샀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전문가들의 이전 맥북프로 고급형 CTO와 16인치의 고급형 성능하고 비교해보아도 16인치 고급형 이 더 좋은 수준이라서 고급형의 성능 만으로도 충분할텐데 나는 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3.
  • 오디세이z 는 시끄럽다. 바탕화면인데도 오디세이 혼자서 쿨러로 리듬타면서 위잉위잉 거린다. 게임할때 빼고는 이놈을 안쓰는 이유 중 하나. 배터리가 이유 그 두번째. 키보드가 이유 그 세번째. 키보드가 특정상황에서 선호가 갈림. 책상거치시 하단배치 좋음. 키보드 연결없이 확장모니터 사용시 하단배치 좋음. 엎드려 침대 사용시 기존배치가 좋음. 기대어 앉아 허벅지에 두고 사용시 기존배치가 좋음. -p.s 아이들상태 쿨러가 도는 이유 usb-A 주렁주렁, 모니터 확장 중이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19.
  • #1 아이폰11PRO 미드나잇그린 64G 구매 및 사용기 2019년 10월 24일국내 출시 하루 전 아이폰11PRO 미드나잇그린 색상 64기가를 입수하고에*샵 애플케어플러스 할인가입을 위해서 하루를 봉인해 두었다.그렇게 하루를 봉인하고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절차를 진행 후 개봉하였고아이폰의 첫 구동을 하였다.당연히 나는 카메라 무음과 애캐플 가입만을 보고 대만판을 구매하였다.지금까지의 아이폰들이 전부 카메라 촬영음이 있었기에 라이브로 찍던가,무음어플을 사용하던가 방법이 있었지만 너무 귀찮고 조금의 소리라도 들릴까민망했기 때문이다.거리를 걷다가 구조가 이쁘다던가 꽃이, 나무가, 배경이 마음에 들었을때 무심코 사진을 찍었다가 찰칵하는 소리에 급 민망함과 시선들이 느껴져 부끄러웠던 적이 한 둘이 아니었기에 이번 아이폰은 해외 무음으로 구매하여보았다. 사용하던 아이폰8..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10.
  • 1월 28일을 기대하라 지금시간으로 부터 19시간 전애플은 공식인스타 계정의 스토리로 Coming Soon을 띄웠다. 왜 이렇게 사진을 캡쳐했나?상세한 주소는 아니지만 인스타에서 직접 확인 한것이라 보이기 위해서인스타를 들어가서 보려니 해당 이미지가 안보였었다.인스타를 안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다.보는 방법은 간단했다.인스타 닉네임의 왼쪽에 로고? 썸네일? 프로필이미지? 를 클릭하면스토리를 볼 수 있다.이 방법을 몰라서 10분을 헤매었다. 미국시간 기준이니 한국으로는 29일 새벽2시라 한다.요 몇일전부터 다시 부상했던 se2의 루머 뒤에 올라온 작은 발표이다보니 프리미엄제품이 아닌 서브제품일듯한 se처럼 보급형으로 se2가 나올지 에어파워가 나올지 se2, 에어팟2, 에어파워, 아이패드 미니 개인적으로 se2를 기대한다. 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7.
  • 아이폰se 연관검색어는 어그로 기사, 블로그 심지어 지금 이 블로그도 어그로다애플은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았고 믿을만한? 아니 새로운 루머 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포털사이트에 인기검색어로 올라와 있기에 보이는 제목마다 다 눌러 확인해보니 작년 사진과 작년 루머를 사용하거나 제목에는 새로운 루머가 나온 거처럼 쓰더니가서 보면 과연 출시될까? 소비자들은 작은걸 희망한다 뭐 이런식으로만 쓰고 땡.아이폰se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조짐이 없고 그저 희망사항일뿐모두가 어그로였다. 따지면 이 글도 어그로가 되겠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16.
  • 아이폰se의 부활이 현실이 될까 아이폰se가 2016년에 출시하고서 2년이 흘렀고 햇수로는 3년 차다.이 기간동안 se를 대체할 만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아이폰은 출시하지 않았고 기다리다 못해서나는 아이폰8을 구매하였었다. 매번 루머만 무성했던 아이폰se 2세대오늘 아침에도 인기검색어에 아이폰se가 또다시 올라와있다.또다시 희망고문인가 나온다면 플래그쉽과 se후속모델 둘을 바로 구매할텐데나처럼 기다리는 사람들 또한 se후속 하나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하나만 쓰지 않고 타사제품이든 아이폰이든 다른 기종이 있거나 같이 구매할텐데 말이지 (출시하라고!!)8도 만족하고 쓰지만 5/5s/se 같은 사이즈가 나왔으면 좋겠다출시해라 아이폰se 2세대여!!!!! 소비자들의 헌납하고픈 외침을 들어주어라 애플!!! 공감수 0 댓글수 1 2019. 1. 16.
  • 오디세이z 사용기 그 두번째 첫번째 풀로드시 상판으로 나오는 소음. 오디세이z 사용기 그 두번째 게시글 --- [ 터치패드 ] 키보드가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터치패드 자리가 없어지며 오른쪽 키패드 자리로 이동됨. 실제 사용해보면 이전 터치패드보다 사용이 수월함. 물론 키보드를 치며 동시에 엄지 손가락으로 마우스하는 것은 불가하지만 이렇게 쓰는 사람은 적으므로 단점으로 쳐지지 않음. 지금의 터치패드 배치로 단점이 되는 부분은 왼손잡이 일 것임. [ 디스플레이 ] 솔직히 막눈이라 그런건지 144hz를 안써봐서 그런건지 60hz가 크게 안좋다고 와닿지는 않음. 정상가격에 비해서 성능이 후달린다는 점이 문제지.. 밝기는 약간 부족함 못해도 50nit는 더 올려야 평범할 것 같고 100nit가 오른다면 좋을텐데. 결적적인 문제점으로 덜렁거림이.. 공감수 4 댓글수 4 2018. 9. 10.
  • 삼성 오디세이z 단점 추가 삼성 오디세이z 의 구매후기를 게시 후 심심풀이로 롤을 해보았는데 리그오브레전드 1게임 플레이시 cpu온도 최고 85 소음 미침. 밤이라 노트북사운드 20으로 진행시 소음이 게임소리보다 더 큼. (노트북있는 분들은 20으로 해보셈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사운드 크기 비슷함) 구조상의 단점인지? 키보드 위, 전원부 공간 옆으로 통풍구 흡입구멍이 있어서 소음이 위로 올라옴. 다른 노트북들은 소음이 하판이나 후면으로 나와서 들리지만 오디세이z는 소음이 상판의 뚫려있는 곳으로 올라오는지 상당히 소음이 크다 느껴짐. 13 r1보다도 소음이 큼. 13 r1으로 배그를 구동한 것과 같은 소음 (최대 쿨링)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9. 6.
  • 삼성 게이밍노트북 오디세이z를 샀다. 첫 구매후기!! 드디어 몇 날 며칠을 살까말까 이게좋을까 그냥 저거살까 고민하다가..! 로 구매했다. 집에서 조차 노트북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번이 첫 구매후기이다. 그 이유는 글쓰기를 안하는 것과는 별개로 노트북 첫 구매이기 때문!! 정확히 말하자면 새제품 첫 구매! 노트북을 여럿 구입해 사용하면서 지금껏 새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 중고로 A급 이상의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지.. 중고로 구매한 이유는 학생이라 돈이 없기도 했거니와 너무 비싸서 였다. 고등학생 일 때 우연히 알게된 에일리언웨어의 매력에 빠져 대학교 1학년 시작과 동시에 중고로 첫 노트북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그 노트북 출시가격이 150이상으로 알고 있다.) 그 이후로도 에일리언웨어를 갖기위해 중고 노트북을 중고로 사며 사용했었고 사고 팔고를 반복..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9. 6.
  • g304 사용후기 g304를 구매한지 2달이 되어간다. 처음 g304를 구매하고 마감을 확인할 떄는 약간 부족한 마감이나 재질에 대해 글을 적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면서 이 점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우스휠 버튼의 거친부분은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때 전혀 걸리적거리거나 생각나지 않았으며 기존 사용하던 N마우스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끊김없고 만족스럽다. 6만원정도로 이렇게 게임에도 문제없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나쁘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가격이 되는 만큼 좋은지 여태 불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다. 이젠 노트북을 사고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22.
  • 로지텍 G304 무선마우스 구매후기 로지텍 G304 무선마우스 구매후기 애용하던 마우스(스카이디지털의 N마우스 4K)를 데스크탑에 물리고는 노트북에선 트랙패드로만 사용하다가 마우스의 필요성이 느껴져 애용하던 마우스를 하나 더 구매할까 하는 찰나!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G304의 존재.. 무선임에도 유선과 동일한 사용감을 느끼게 해준다니! 거기에 더해서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잡다한 버튼이 없는 점! (엄지 버튼 2개도 없으면 좋았겠지만..) 고질병인 딸랑이도 마우스 용도로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고 양 버튼의 스프링 문제도 없고, 휠도 잘 굴러가고 수신율 좋아서 튀거나 먹는 현상도 없어서 굿굿 1시간의 사용중에 느낀 단점으로는 -양 버튼의 클릭소리가 엔마우스보다 크다 (싼티나는 플라스틱 소리..?) -원가절감이라 그런지 재질이 엔마우스보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8. 5. 31.
  • alienware13 r1 MX-4 도포기 도포 전의 모니터를 안찍어두어서 비교는 못하게됨 도포 후 바탕화면 기본온도 39~50 왔다갔다 하는 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 28.
  • 아이폰6가 너무 크다 아이폰5s를 사용하다가 홧김에 집어던진 나의 아이폰이 박살이나서 센터를 갔지만 유상리퍼조차 못받고ㅠㅠㅠ할부금을 거의 다 낸 아이폰5s를 어쩔 수 없이 아이폰6로 기변하면서 약정이 새롭게 달려버리고...잡스님과 같은 휴대폰은 한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대 아이폰6를 사니 한손으로 사용하기가 힘들다아이폰6를 구매한지 2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5s 크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어제는 작은폰을 갖고 싶은 나머지 아이폰4s를 구해볼까하는 마음에 중고나라와 아사모를 뒤져봤고구내해서 리퍼를 잗아 사용하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어서 구매하지 못하고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다...아이폰4s가 탐난다... 아이폰5가 아이폰5s가 탐난다...왜 홧김에 던졌을까 하는 후회만...가득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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