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판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디세이z를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구매 후 1년 반 정도를 사용하던 오디세이z를 처분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살때는 성능이 더 좋은 데스크탑보다도 이동의 여지가 있고 성능이 높은 게이밍노트북을 선호했는데 이제는 데스크탑이 필요해졌기에 이 노트북을 판매하기로 했다. 지금껏 잘써왔고 문제가 없었지만 성능의 한계를 느끼게되었고 다른 노트북과 맥북이 있기에 오디세이z는 이별하기 위해 판매하는 중이다. (이미 게시 판매중) 부품교체가 불가능한 노트북 특성상 중고가는 70퍼 정도이기에 '그냥 서브로 쓰자' 하다가도 집에 pc가 너무 많기에 판매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