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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새 오디세이 사용이 줄었다.

두번째 사용기에서 온도측정기를 구하여 온도를 측정하며 실사용 온도를 확인해보려했는데

 

1. 하루하루 피곤해서 미루었다.

2. 까먹었다.

3. 게임하기 바쁘다.

 

아마 두번째 사용기를 올리고 배그나 몬헌을 즐기다가 로스트아크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기열을 기다려가며 3주를 로스트아크에 열중하다보니 지금에 이르렀다.

두달 정도 게임을 즐겨가며 사용해본 사용기를 세번째 사용기로 올려봐야겠다.

 

계속 써보니 얇고 성능 준수하고(그래픽 1060 굿! 이전까진 960m을 썻기에 성능 업 체감이 확 느껴짐)

디자인 마음에 들고..

 

얼른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오랜만에 와서 타자 몇번 두드려보니 글쓰는 것도 재미있네(빠른 독수리 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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