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성한 아이폰se 후속 출시가 루머로 지나갔고
11월 20일.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12 미니가 출시 되었다.
11월 6일 부터였던가 미리 사전예약을 받고 있었기에 애플 공홈에서 사전예약을 했고
20일 오후에 수령하게 되었다.
언제나처럼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택배박스 부터 개봉, 활성화까지 영상으로 남기고
아이폰11프로에서 유심을 옮겨 실사용ㄱㄱ....!
11월 21일... 오후, 반품을 결정했다. 이유는 복잡, 다양
11월 25일. 미국 공홈으로 직구를 했다.
12월 2일. 미니 수령.
연락도 없어서 오후 6시에 혹시나해서 가본 경비실에 있던걸 보고 기겁.
이후로 쭉 미니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SE는 카플레이로 11프로는 예비&장난감.
작은사이즈라 영상이랑 문서 보는 것을 제외한다면 미니에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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